이번에 전주에 갈일이 있어서 엄마랑 같이
점심을 전주에 사는 지인이 추천해준
전주비빔밥 맛집 고궁본점에 가서 먹었어요!!
일단 전주에서 비빔밥은 처음먹어보는데 ㅋㅋ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구여!






저렇게 떡갈비도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첫끼라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저녁이였으면 진짜 게눈 감추듯 먹었을듯 ㅠㅠ
여기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던데
저는 맛있엇어요!!
대신 국이 된장국이나 그런거였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콩나물국이라 아쉬웠고
더덕무침 진짜 맛있고 주차도 진짜 넓었어요!

박원 나 너 노래 너무 좋지 않아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ㅋㅋㅋ

진짜 티스토리 오랜만인 것 같아요.

1년이 넘었네요..ㅠㅠ

그 동안 교통사고도 나고

3개월동안 병원에 있고

3주 전에는 다리에 핀도 빼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았던 것 같아요.











특히나 박원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박원 나

박원 너

박원 우리

최근에 나온 앨범이죠?

노래 제목 자체가 ㅋㅋㅋ심금을 울리지 않나요?

뭔가 의미 심장하기도 하고..

아무튼 ㅠㅠ 노래 많이 들어서 좋았어요.

노래가 없었다면 아마 우울증이라도 걸렸을듯;;







요즘 여행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다낭 다들 아시나요? TV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자주나오고 해서 일본 다음으로 정말 많이가는 여행지 중에서 한 곳 인 것 같아요. 가기전에 꼭 알고 가셔야 하는 부분이 날씨나 날짜겠죠? 그래야 미리미리 계획도 세우고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으니깐 그럼 다낭 여행하기 좋은 시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다낭의 월별 강수량입니다. 이 그래프 하나만 보더라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겠죠?


 



우기인 8월부터 12월까지는 최대한 피하는게 좋겠지만, 본인이 마음대로 날짜를 조정할 수 없을때는 계속해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기여도 충분한 매력을 가진 나라가 바로 다낭인데요. 10월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최대 강수량이 500mm라고 하니깐요. 500mm면 정말 어마어마한 강수량인데요. 최대한 10월 우리나라 가을쯤은 피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다낭은 우리나라 장마처럼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게 아니라, 게릴라 호우처럼 30분~1시간정도 내리고 그치고를 반복하니깐 그 사이사이에 여행하는맛도 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전상 위험하기도 하니깐 최대한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낭 월별 기온인데요. 10월~4월이 가장 좋은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우기가 아닌 3월~4월이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때 맞춰서 여행가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3~4월이 가장 숙박료가 비싸고, 보통 2월달부터 5월달까지는 성수기라고 생각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좋은 시기에는 다낭 숙박료가 비싸다 "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제주도를 휴가기간에 많이 가는 것처럼 베트남사람들도 다낭으로 휴가를 많이 가다보니깐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등.. 여러가지 부분들이 받춰주니깐 많은 사람들이 찾는거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다리골절이라 빨리 다리가 낫는다면 3월달정도에 다낭에 한번 다녀올 생각입니다. 갔다오거나 가기전에 여행계획을 짜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달걀" 다들 좋아하시죠? 아마 싫어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요리를 한 다음에 남게 되는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달걀 껍질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테니깐 참고하셔서 생활에서 잘 활용해보시기를 바랄게요.





[1] 화분만들기(인테리어)


요리 후에 남은 달걀 껍질을 이용해서 화분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예술가들이 자주 애용하는 물품이 바로 달걀인데요. 달걀을 이용해서 많은 예술작품이 탄생했습니다. 황금비율이라고도 불리우는 달걀의 모양 비록 요리를 하면서 깨트리더라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예술작품으로 혹은 어여쁜 화분으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다육식물이 유명한데 크기가 작은 달걀에 가장 어울리는 식물은 다육식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 거름 이용하기



달걀 껍질 자체가 석회질 성분으로 좋은 영양제인데다가 안쪽의 존재하고 있는 얇은 막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식물성장에 있어서는 최고의 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숴서 화분에 두었던 기억이 나는데 식물의 성장을 위해서 거름으로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믹서기도 있으니깐 믹서기로 잘게 갈아서 뿌린다면 흡수도 더 좋아지겠죠?







[3] 주전자 or 보온병 청소




청소하기 힘든 길게만들어진 보온병이나 주전가 같은 경우에 달걀 껍질을 손으로 잘게 부숴준 다음에 물과 함께 청소할 제품에 같이 넣어놓고 흔들어주시고 약 30분가량 놔두시면 거짓말처럼 찌든 때를 말끔하게 없애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4] 김치의 신맛 제거하기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신김치를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죠? 달걀 껍질을 통해서 김치의 신맛을 어느정도 없애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달걀 껍질 자체를 깨끗하게 씻어준 후 건조시킨 다음에 김치 속 군데 군데 넣어주면 신맛을 잡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달걀에 세균이 있을수도 있으니깐 꼭 제대로 건조를 시키신 후에 활용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생활에서 필요한 달걀 껍질 활용법 4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무궁무진하게 달걀 껍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1탄이고 앞으로 2탄~3탄 생활 속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달걀이 조금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식품쪽에서는 정상을 달리고 있고, 운동하시는분들이나 아침식단으로도 많이들 활용하고 있으니깐 달걀 드시고 달걀 껍질도 활용할 수 있으니 버리시면 안됩니다. 



교통사고로 경골 비골 골절로 수술한지 2달째
상대방의 신호위반 졸음운전으로 100:0
대인은 아직까지는 순조롭고 대물은 진행중인데 진짜 일처리가 더럽게 느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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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형사합의를 처음에 보자고 했는데 운전자보험이 있다고 거기에서 2천만원이 나오니깐 그 금액으로 합의를 보자고 했더니 알았다고해서 손해사정인까지 수고비 100만원 들여서 보내서 합의서 작성하고 가해자측에서 형사합의금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영업용 트럭이라고 보험금이 지급이 되질 않는다고 한다.
뒷통수 맞은 기분이었다. 어쩔 수 없었다.






사비를 들여서 돈을 마련해본다는데 알았다고 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질 않는다. 일주일 넘게 지나서 연락이와서는 돈이 안된단다. 기다려드리겠다 했더니 더 구해보고 연락준단다. 알겠다고 했다. 또 돈이 안된단다. 알겠다 그럼 어느정도 낮춰드리겠다. 알겠다 그럼 계좌번호 불러주세요 내일 입금해드릴게요. 알겠습니다 하고 계좌번호 부르고 기다렸다 2시..4시.. 연락이 없다 전화했더니 안받는다 1주일째 잠수다
또 뒷통수 이래서 사람 쉽게 믿으면 안되나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정을 봐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줬는데 돌아오는건 허무함과 잠수뿐..








검찰에 진정서보냈다. 합의금 일체 못받았고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면서


돈은 둘째치고 아직도 절름거리면서 치료받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을 가지고 장난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다니 큰 벌을 받을것이다.







아직 형사합의가 진행중인데 교통사고에서 형사합의는 참 복잡한 문제인 것 같다. 이런일을 계기로 큰 공부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교통사고나도 무서울게 없을 것 같다 보험이나 합의쪽으로는..


모쪼록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나의 재활일기 두번째 끝





요즘 계속해서 땡기는 치킨이 하나 있습니다.
bbq 에서 나온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매운거를 싫어하는 나도 매운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찾게되는 치킨
17500원으로 닭다리 4개를 뜯을 수 있는 행복

개당 4400원꼴이네 닭다리 하나에 담배한갑이랑 맞먹는 가격이네요. 솔직히 닭다리 두개정도는 더 넣어줘야 둘이서 3개씩 뜯어먹으면 딱 좋을텐데 부자들만 자주 시켜먹을 수 있는 치킨인 것 같아요

월급날되면 두개 시켜서 8조각 뜯어먹어봐야겠어요 먹을 수 있겠죠? 자메이카 통다리 처음 나왔을 때 인기 정말 좋았는데 bj들의 먹방음식으로도 자주 나오고
너무 자극적이라 야식으로 먹으면 속이 쫌 안좋을때 있으니깐 주의하세요





정말 최가의 농구선수로 불리우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를 아시나요?

경기력과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격력 상대팀이 정말 상대하기 벅차다고 할 수 있는 농수선수 No.1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나 농구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 현존 최고의 농구실력을 가진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포브스에서 발표한 바 2017년 한해동안 벌어들인 수익이 8600만 달러, 한화로 계산을 하면 946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0년 마이애미에 입단했을 때 구입했던 저택도 정말 유명하죠? 106억원에 구매를 했던 대 저택을 2016년에 158억원에 팔아서 차액으로 52억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운이 좋다고 할수도 있고 운동도 잘하면서 똑똑하다고도 생각되네요.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에서 5년동안 살던 대 저택









▲ intel 광고장면 中

▲ 간지 촬촬 나는 최고의 광고라 생각되던 NIKE 광고


NBA MVP를 무려 4번이나 하고, 최근에는 클리블랜드로 돌아와서 우승까지 했네요. 여러가지 광고모델로서도 수익을 창출하는데요. 광고료만 하더라도 6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잘되는 운동선수만 보더라도 특히 르브론 제임스를 보면 자식 낳으면 운동선수 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 것 같네요. 분명 그 많은 운동선수들중에서 돈을 많이 버는 운동선수는 극히 드물기도 하고 피나는 훈련을 통해서 빛을 낸거니깐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르브론 제임스였습니다.











요즘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매번 느껴지는 것 같네요. PC방을 방문하더라도 거의 70% 이상의 자리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있으니깐요. 게임이 인기가 많은지 적은지는 아무래도 PC방을 방문해보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게임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보자고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장비를 맞추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144hz 모니터+그래픽카드+기계식키보드+게이밍마우스+게이밍헤드셋 등등.. 장비에 뽐뿌가 와서 질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만족을 하고 있는 모니터가 바로 144hz 모니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히 그래픽카드 효과일수도 있겠지만 게임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면 1080p의 화질의 영상을 볼때 정말 영화관에서 본다고 해야하나? 체감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144hz를 사용하는 이유는 프레임때문입니다. 기존에 모니터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드러운 프레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영향으로 모니터부터 시작해서 그래픽카드,RAM,기계식키보드,마우스,헤드셋 등등.. 컴퓨터 관련 용품들의 인기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27인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성컴퓨터에서 나오는 32인치 144hz 커브드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24인치를 쓰다가 쓰니깐 눈도 한번씩 아프고 적응이 되질 않아서 불편함이 조금 있습니다. 기존에 27인치나 큰 모니터를 사용하시던분들께는 32인치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커브드를 추천해드려요. 확실히 3D 느낌도 나고 영화나 게임할때는 커브드 모니터가 좋은 것 같네요.







네이버 최저가나 여러가지 사이트들을 찾아봤을 때 144hz 모니터 추천 상품 중에서는 요즘 벤큐,한성이 거의 독점을 하다시피 하고 있네요. 그 이유는 당연 가격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이나 LG 같은 경우에는 커브드로 사려고 하면 2배이상의 가격을 줘야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보급용들이 많이 없어서 내년 후반기쯤에는 더욱 더 저렴하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144hz 모니터 추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10월 16일 상대방의 신호위반으로 경비골 골절로 경골은 금속정 삽입 비골은 비수술..

이제는 두발로 목발 떼고 걸은지 2주째
눈에 띄게 좋아지는게 느껴지진 않지만
두발로 걷는게 어디냐 ㅜㅜ





초반에 생각하면 눈물난다 정말
그 정신적 고통 육체적인건 참을 수 있다지만
정신적인게 진짜 고통스러운 것 같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긴건지 그런 생각도하고
가해자는 형사합의 진행중에 잠수타고
참 별일이 다 있는 것 같다





경골 비골 골절로 매일 검색하면서
정보도 얻고 하는데 한정적인건 사실이다
사람마다 치료속도 골절부위 수술방법
여러가지 부분들이 다르니깐..

빨리 퇴원해서 재활운동으로 넘어가야겠다
그래야 사라진 근육들도 붙을테니깐
그냥 걷기만 해서는 안되나보다 ㅜㅜ

티스토리에 이제 경골 비골 골절 재활일지만 올리겠네 쩝




ㅋㅋㅋ제목만 보면 질리겠죠?

참 질리지 않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지나가다가 한번 들어본게 전부인데..

지금 5일째 연속으로 커피소년 충분해를 듣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도 노래부르는거 찾아듣고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ㅠㅠ...


커피소년 노래는 아주 옛날에

장가갈수있을까? 이 노래로 알게 된 가수인데

충분해 라는 노래를 알게 된 후에 얼마나 다르게 보이던지 ㅠㅠ









가사를 잘 되새기면서 들어보세요.

진짜 대박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


"그렇게 서로 부둥켜안고 울 때

이게 마지막이란 걸 알았을까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쓰다듬고 또 쓰다듬으며"









이 부분이 진짜 가사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매번 쓸데 없는 포스팅만 하지만..

블로그라는게 원래 개인적인걸 적으려고

만든거니깐ㅋㅋㅋ

주제를 하나 정해서 올려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더 질릴때까지

계속 한곡반복으로만 들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요즘 핫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아시죠?

저도 3일전에 32000원주고 구입해서 친구랑 듀오로 플레이해보고 있는데

탑3까지들어가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뭔가 심장이 뛰는 깜짝놀라는게임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근접무기인 후라이팬 ㅋㅋㅋㅋ

배틀그라운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단 근접무기중에서는 가장 강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이 무기를 가지고 때려보진 못해서..

그렇지만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듯이

메고 달리게 되면 후방에서 날라오는 총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이거 대박 아닌가요? 거의 아이언맨 갑옷ㅋㅋㅋㅋㅋ

그래서 절대 들고 뛰지 않고 뒤에 메고 뛰면

일단 후방에서 몸으로 날라오는 총알은 막을 수 있어서

진짜 좋은 것 같긴해요 ㅋㅋㅋ








시야 확보해서 맞추는게 너무 어려워서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아요.

나름 서든이나 스포에서는 에임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건 한 1~2대 맞으면 금방 사망해버리니깐..

잘 맞추기도 해야되고 잘 피하기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 소식 많이 작성할게요!

배틀그라운드 후라이팬 패치 죽이네요 아무튼





요즘 가수 헤이즈가 승승장구 하는거 다들 아시죠?

멜론차트도 헤이즈 노래가 1~2위를 다투고 있고,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꼭대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노래가 좋고, 잘부르니깐 문제가 발생했어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일단 랩이랑 락발라드느낌을 혼자서 같이 불러버려서 그런가

듣는사람도 편하게 하고, 발라드가 진짜 잘 어울리는 가수인 것 같아요.

게다가,,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했다는 그런 느낌도 강하게 풍겨주고 있어서

듣는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 나온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이 두곡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intro라고 1절만 나온 니가 아니면(Intro) 이 노래도 정말 좋아요.

1분 13초로 정말 짧긴하지만 강렬하다고 해야하나?

중간 부분을 강렬하게 듣는분들이 네이버에서 누구 노래인지 검색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니가 아니면 싫어" 이 검색어로 말이죠 ㅋㅋ







시간되시는분들, 헤이즈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헤이즈 니가 아니면 이 노래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헤이즈 노래는 빼먹을게 없네요 ㅠ..ㅠ

또 포스팅하러 올게요!





종합소득세 최고세율 너무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ㅠㅠ?








이제 2017년도 2월이 지나가고 3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곧 5월에 하는 종합소득세가..사실 쫌 무서워집니다.

돈 많이 버시는분들이야 상관없지만..

사실.. 소득은 많이 찍히면서 실제로 가져가는 금액은

적은분들은.. 세금에다가 각종 건보료,국민연금 등등.. 내고나면

막상 그렇게 많지도 않은 것 같아요.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내는건

당연한건 맞는데

너무 차이가 심한 것 같긴해서..








뭔가 우리나라는 세법을 많이 바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오랜만에 들어와서 종합소득세 최고세율 얘기라니 ㅋㅋㅋ

인터넷보다가 문뜩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세금 정직하게 내고

정직하게 벌고 그런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



박원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자꾸...자꾸







우와.. 노래 대박 아닌가요?

사실 예전에 들었던 노래인데요.

제가 이번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보면서

이 노래가 한번씩 무반주로 깔리는데 진짜 울뻔했습니다 ㅠㅠ

어쩜 이렇게 드라마랑 딱 맞는건지 ㅋㅋㅋ









드라마도 너무 재밌었는데

OST 버전으로 나온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이 노래가 대박인 것 같아요.

원래 노래였던 박원 노래랑 멜로디가 쫌 다른 것 같아서 그런가..



아니면 드라마 장면들이랑 겹쳐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더 애절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너무 노래 좋더라구요.









드라마도 적극 추천합니다!!

뭔가 주제자체가 어렵다고 느끼실분들이 계시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드라마였고

캐스팅자체도 너무 대박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원 목소리 너무 달달해요 ㅠㅠ


에오스 팔라딘 과연 괜찮을까?







신캐라서 인기가 정말 많긴한데..

뭐랄까 ㄳ만 크고..

캐릭이 간지? 라고 해야하나?

그게 안나서..



고민고민하다가 워리어 했는데

쫌 아닌 것 같아요.. ㅠㅠ너무 약해요

팔라딘이 딱 방어면 방어

공격이면 공격이 정해져있어서

좋은 것 같긴한데..









참...뭘 키워야 할지

저도 고민입니다. 분워를 70까지 키워놨는데 ㅋㅋㅋ

팔라딘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은데


전장가면..

개썰리는게 너무 승질나서 ㅋㅋㅋ

원딜이 하고 싶긴한데 ㅠ.ㅠ...



임선혜 꼭 돌아오리 진짜 감성을 울리는구나..








ㅠㅠ다들 보보경심 려 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여기서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 누가 죽거나 그러면..

나오는 노래가 있거든요. 임선혜씨가 부른 꼭 돌아오리 OST..

진짜 가요 같지 않고 뮤지컬 음악같은데..

그 영상과 이미지 그 느낌하고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드라마 OST중 역대급이였던 것 같습니다.

혜수가 욱이 아내가 죽었을 때 뒤에서 눈 위에서 막 주저 앉아서 울때

이 노래가 흘러나오거든요..

그때 같이 울었네요 ㅠㅠ...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이미지가 생각나서 계속 슬프긴 한데


뭔가 감성을 자극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겨울+눈 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겨울이 오면 또 들어봐야죠 임선혜 꼭 돌아오리!

꼭 다들 한번씩 들어보세요~!



제주도에서 목포 배 산루루치노호!

 

 

 

 

 

 

10월 20일경에 드디어 제주도를 간답니다.

가지고 있는 스쿠터를 가지고 ㅋㅋㅋ

거기서 빌려도 되는데.. 예전에 바이크 타고 배타고 제주도갔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목포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요!

 

예전에는 씨스타크루즈호? 였는데 이번에 산타루치노호로 바뀌었다고해요!

일단 방금전에 예약했는데 상담원분이 엄청나게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일단 배가 크니깐 더욱 더 안전한 것 같더라구요.

배 안에 없는게 없을정도로 웅장하기도하고 ㅋㅋ

 

 

 

 

 

 

4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고 하니깐

거기안에서 자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잠이 오려나 모르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휴가인만큼

재밌ㄱㅔ 놀다가 오려구요!

일단 배 승선할때랑 다 사진찍어놓고 돌아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다비치 내 옆에 그대인 걸 ...역대급

 

 

 

 

 

 

 

역대급 노래인듯 싶습니다.

오늘 출근할 때 딱 보니깐 실시간 차트 1위를 찍고 있더라구요.

역시 믿고 듣는 다비치인 것 같습니다.

장수하는 가수중에 하나죠?

발라드하면 생각나는 가수이기도 하고..

 

이번 노래는 뭔가 슬프기도 한 발라드면서

멜로디 자체가 특이해서

귀에 맴돌기도 하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그런 멜로디 인 것 같아요.

반복적인 그런 가사들이 있는게 ㅠㅠ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다비치 노래가 나오면

항상 한곡반복으로 계속 질릴때까지 듣는데요.

이번 노래는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ㅠㅠ

 

 

군산 새만금방조제 가을하늘 봐보세요...하

 

 

 

 

진짜 감탄사만 나옵니다.

저번 주말에 드라이브가 너무 하고 싶어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새만금방조제로 갔습니다.

뭔가 높이 솟은 빌딩이나 그런것도 없고

딱 바다 한 가운데 다리 하나를 드라이브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ㅠㅠ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있고

정말 좋더라구요!

 

 

 

 

낚시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고

커플 혹은 가족단위로 새만금방조제를 찾아서 오시는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더라구요.

 

근데.. 가을이 되자마자 왜 이렇게 추워진거죠 ㅠ?

하늘이 높고 맑은데 찬 바람이 부니깐..

이건 밖에 조금만 있어도 감기가 걸릴 날씨 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실제로 처음 본 캔암 스파이더 대박...

 

 

 

 

 

진짜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드림바이크라고 할 수 있는..

4,000만원이 넘어가는 바이크 ㅠ.ㅠ...

연예인들도 많이 타서 많이 유명해진 3발바이크?ㅋㅋ

속도도 엄청나고 안정감이 대단 할 것 같아요.

 

 

얼마전에 광주 충장축제에서 60세넘어보이시는...

어르신께서 타고계시는데 진짜..간지(?)가...진짜 장난 아니였네요 ㅠㅠ

스타일 자체는 할리셨는데 ㅋㅋ

 

 

삐꺼뻔쩍한 캔암 스파이더에 떡 앉아계시니깐

포스가 진짜 ㅠㅠ엄청나더라구요.

언젠간 가질 수 있겠죠?ㅋㅋ

엄청멋있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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